The Third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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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Third Wave는 015B의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다. 이 앨범에는 "아주 오래된 연인들",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다음 세상을 기약하며", "수필과 자동차", "5월 12일", "Santa Fe", "적 녹색인생", "널 기다리며", "현대여성", "먼지낀 세상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 곡은 015B의 음악적 특징을 보여주며, 다양한 주제와 감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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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hird Wav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음반 정보 | |
| 종류 | 스튜디오 음반 |
| 가수 | 015B |
| 발매일 | 1992년 8월 24일 |
| 녹음 장소 | 서울 스튜디오, 도정희 노양수 |
| 장르 | 팝 |
| 길이 | 43분 48초 |
| 레이블 | SKC / 대영기획 |
| 프로듀서 | 정석원 |
| 015B 음반 연표 | |
| 이전 음반 | 015B Live (1992년) |
| 현재 음반 | The Third Wave (1992년) |
| 다음 음반 | 015B Gospel Music:Hymn to him (1993년) |
2. 수록곡 목록
015B 2집 "Second Episode"의 수록곡 목록은 다음과 같다. 각 곡의 제목과 영문 제목은 아래 표와 같다.
| 곡명 | 영문 제목 |
|---|---|
| 아주 오래된 연인들 | Very longtime Lovers |
|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 If we pass like this |
| 다음 세상을 기약하며 | Then, Promising some other life |
| 수필과 자동차 | Essay and Car |
| 5월 12일 | 2021-05-12 00:00:00 |
| Santa Fe | Santa Fe |
| 적 녹색인생 | Enermy (Green Life) |
| 널 기다리며 | Waiting for you |
| 현대여성 | Modern Woman |
| 먼지낀 세상엔 | In A Dusty world |
2. 1. 정규 트랙
| 순서 | 곡명 | 시간 | 참여 | 비고 |
|---|---|---|---|---|
| 1 | 아주 오래된 연인들 | 4:14 | ||
| 2 |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 4:58 | 윤종신, 박선주 | 듀엣 |
| 3 | 다음 세상을 기약하며 | 4:51 | 이장우 | |
| 4 | 수필과 자동차 | 3:54 | 015B, 박영렬, 성지훈, 이장우, 윤종신, 김태우 | |
| 5 | 5월 12일 | 4:07 | ||
| 6 | Santa Fe | 4:29 | 이정식 | 연주곡 |
| 7 | 적 녹색인생 | 2:50 | ||
| 8 | 널 기다리며 | 5:03 | ||
| 9 | 현대여성 | 4:10 | ||
| 10 | 먼지낀 세상엔 | 5:19 |
2. 1. 1. 아주 오래된 연인들
'''아주 오래된 연인들'''은 015B의 대표곡 중 하나로, 4분 14초 길이의 곡이다. 연인 사이에 권태를 느끼는 감정을 현실적인 가사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영제는 ''Very longtime Lovers''이다.2. 1. 2.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If we pass like this영어〉는 4분 58초 길이의 곡으로, 윤종신과 박선주가 듀엣으로 참여했다. 이별 후의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2. 1. 3. 다음 세상을 기약하며
Then, Promising some other life영어는 4분 51초 길이의 곡으로, 이장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 1. 4. 수필과 자동차
〈Essay and Car영어〉는 3분 54초 길이의 곡으로, 015B, 박영렬, 성지훈, 이장우, 윤종신, 김태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삶의 단면을 담담하게 그려낸 곡이다.2. 1. 5. 5월 12일
"5월 12일"은 4분 7초 길이의 곡으로, 특정한 날짜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해석된다. 영문 제목은 "2021-05-12 00:00:00"이다.2. 1. 6. Santa Fe
"Santa Fe"는 4분 29초 길이의 연주곡으로, 이정식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멜로디가 특징이다.2. 1. 7. 적 녹색인생
"적 녹색인생"은 2분 50초 길이의 곡이다. 영문 제목은 'Enermy (Green Life)'이다. 제목은 '적색'과 '녹색'의 대비를 통해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2. 1. 8. 널 기다리며
"널 기다리며"는 5분 3초 길이의 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영문 제목은 "Waiting for you"이다.2. 1. 9. 현대여성
Modern Woman|모던 워먼영어이라는 영어 제목을 가진 이 곡은 4분 10초 길이로, 당시 현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낸 곡으로 해석된다.2. 1. 10. 먼지낀 세상엔
"먼지낀 세상엔"은 5분 19초 길이의 곡이다. 세상의 부조리함과 어려움을 '먼지'에 비유하여 표현한 곡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영문 제목은 In A Dusty world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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